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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팅의추억

[연남동 믜요] 맛있는 차와 한식 기반 디저트가 있는 곳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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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남동에서 분위기 있게 맛있는 차와 한식 기반 디저트 즐기기

 
친구 만나거나 데이트할 때 항상 밥-커피 순이잖아요. 가끔은 조금 색다른 걸 하고 싶을 때 갈만한 한식 기반 디저트 카페 믜요입니다.

연남동에 있지만 굉장히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로 모두 예약제입니다. 
 

영업시간: 13시~20시 30분
휴무: 매주 월요일
예약: 네이버예약 가능
인스타그램:https://www.instagram.com/muiyo___

 
가파른 계단을 올라 3층으로 가니 예쁜 공간이 나타납니다.
마치 갤러리 같았어요.
 

 
대체로 흰 바탕에 어두운 색의 가구들이 놓여 있습니다.
 

바로 앞이 시끄러운 골목인데 이 곳에 들어오니 소음방지 헤드폰을 낀 것처럼 조용해 지더군요.
 

 
미리 예약을 하고 가서 이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.
 

 
7월의 메뉴
화과자
금귤 개성주악
조청 궁중 약과
복숭아 통팥 양갱
흑임자 서리태 콩 다식
피칸 강정
 
메뉴는 월마다 바뀝니다.
 
친구와 제가 예약한 세트는 '다정한 세트'입니다.
 

먼저 웰컴티가 나옵니다.
이날 비도 많이 오고 습했는데, 시원한 차를 마시니 굽굽함이 사라지는 기분이었어요.
 
먼저 차를 골라봅니다.

 
일반 차 종류와 밀크티도 있네요.
전 따뜻한 화렌 밀향 홍차, 친구는 차가운 메산 금훤차를 골랐습니다.
 

차는 따뜻하게 마시는 걸 좋아해요.
 
 

 하지만 시원한 아이스도 나쁘지 않죠. :)
 

기다리던 메인 디쉬!
하나하나 너무 예뻐서 감탄만 나왔어요.
먹기가 아까울 정도. 
하지만 다 먹어야쥐.
 
비가 와서 눅눅해질 수 있다며 피칸 강정부터 먹으라 해서 피칸부터 먹었습니다.
피칸을 설탕에 졸인건데 맛없을 수가 없죠.
집에 있으면 정말 끝도 없이 들어갈 것 같아요.
 
복숭아 모양 디저트는 화과자인데 정말 깔끔하고 맛있었어요.
화과자는 모양은 예쁘지만 너무 달기만 해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, 여기 디저트는 전반적으로 많이 달지 않습니다.
달지 않은 디저트를 좋아하는 한국인의 입맛을 잘 저격한 듯 해요.
 

복숭아 통팥 양갱.
 

금귤 개성주악
개성주악은 쫄깃해서 한입 베어무니까 약과의 농후함이 입에 확~
근데 턱이 조금 아팠어요. ㅋㅋ
 
저는 조청궁중약과가 마음에 들었습니다.
전 쫀득한 약과보다 약간 부서지는 식감의 약과를 좋아하는데 딱 제 스탈이었어요.
 

연남동믜요


다음달엔 어떤 디저트를 팔지 너무 궁금하네요.
기회가 된다면 또 가보고 싶어요.
 

 
 
 
 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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