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이어터를 위한 할리스 샌드위치 베스트 5

오늘은 할리스에서 다이어터가 먹을 만한 샌드위치와 푸드에 대해서 알아볼게요.

 

1. 햄치즈 스크램블 토스트

 

브리오슈 식빵에 햄,치즈,계란을 넣은 토스트입니다.

클래식 of 클래식

 

약 300칼로리가 안 되고 단백질도 어느 정도 들어있네요.

따끈한 토스트에 아아를 같이 먹으면 천국☆

 

 

2. 바삭 불고기 & 트리플 치즈 치킨 퀘사디아

 

할리스는 샌드위치 칼로리가 낮은 게 얼마 없더라구요.

대신에 진짜 음식(?) 이라고 부를 만한(샌드위치도 음식인데 뭐라 단어가 애매) 메뉴들이 칼로리가 낮아요.

 

단백질이 25g나 들어있네요!!

따뜻한 음식 먹고 싶을 때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.

 

3. 스파이시 씨푸드 리조또

 

토마토베이스에 오징어와 새우가 들어간 리조또입니다.

 

카페에서 리조또라?

언제 한번 도전해 보고 싶네요.

 

 

4. 트러플 머쉬룸 수프볼

 

 

빠네?? 빵과 스프의 조합이라니 선 넘네...

 

 

빵이 있어서 포만감이나 정신적 만족도가 클 것 같아요.

거기에 버섯스프는 말모.

진짜 아침식사로 제격이네요.

 

5. 블루베리 베이글&크림치즈

 

할리스는 샌드위치가 400칼로리 미만인 게 별로 없네요.

그래서 베이글과 크림치즈까지 가져와버린^^;;;

사실 이 조합은 어디를 가도 400칼로리는 안 넘습니다.

 

 

 

다이어트시 끼니를 떼우러 할리스에 간다면 고려해볼 메뉴에요

모두 화이팅입니다.